찰지다.

요즘 내 안에서 인기있는 '형용사'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찰지다"

'찰지다'는 '차지다'의 사투리라고 한다.

'밥이 차지네'
'떡이 차지네'

등등 여러가지 문장에 두루 쓰이는 단어 '차지다'


근데, 목적어 없이 사투리 버젼으로 이성을 대상으로 쓰면 의미가 왠지 묘하다.

'너 굉장히 찰져보여'

'당신, 찰진데?'

...음;


묘하다.


by 赤線 | 2011/07/04 16:11 | gooD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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